[작가] 이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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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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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시절 자유를 박탈당한 삶에 일탈을 꿈꾸며 가출을 감행, 우연히 만난 산악인을 통해 산을 배우고 전문등반에 입문한 다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후 아웃도어 전문 사진기자로 근무하여 살아 있는 생생한 지식들을 쌓았다.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 국내 최초로 더치 오븐 요리를 연구, 월간지 등에 기고해 온 더치 요리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사진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보다 맛깔나는 캠핑 요리를 위한 그의 맛있는 고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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