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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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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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결국 말은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좋은 말이 나오고, 그 좋은 말은 되돌아와 나 자신과 주변에 선한 영향을 끼칩니다. 말로 인해 분란이 자주 일어난다면 자존감부터 들여다보야야 합니다. 작아진 자존감을 발견한다면 그것이 왜 작아졌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다독이면서 바로 세워주세요.

돌아올 것을 바라지 않고 베푼 사랑이 언제 어떤 형태로 나에게, 혹은 영 모르는 타인에게라도 닿아 풍선처럼 부풀려질 수 있다는 걸 살면서 체득하고 있는 중이다.

나이가 무색하게 젊다. 호기심과 에너지 가득한 찬란한 삶을, 바로 지금 살고 있다. SBS 아나운서 시절, 그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화려한 삶을 살 것 같던 이미지와는 달리 역경을 딛고 전진하는 삶을 살아왔다. 젊은 시절보다 지금의 자신이 외모 지수, 능력 지수, 행복 지수 모두 더 좋아졌다고 자신한다. 직접 기획한 여행 프로그램인 ‘영미투어’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이며, 좋아하는 물건들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영미상회’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주도적 기획력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현재를 즐기는 삶’을 실천하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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