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우승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빛이 스며든 자리」가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날아라, 잡상인』으로 2009년 제33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우승미의 대표 상품 시린 발 10,800원 (10%) '시린 발' 상세페이지 이동 날아라, 잡상인 9,900원 (10%) '날아라, 잡상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