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르티나 빌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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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르티나 빌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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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Wildner
1968년 독일의 알프스 지방 알고이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동양을 여행하고 대학교에서 이슬람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당시 터진 걸프 전쟁으로 동양학자가 되려던 꿈을 접고, 다시 뉘른베르크의 미술대학에 들어가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2003년에 청소년소설 『사랑하는 이졸데』와 『수많은 별똥별』을 펴냈다. 『수많은 별똥별』로 독일의 권위 있는 청소년 문학상 페터헤르틀링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화가이자 작가로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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