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뇌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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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뇌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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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TyPoon
뇌태풍은 2005년에 류태와 오세헌 그리고 강신우 3인조 트리오로 결성이 되었다. 인생의 젊은 날에 좋은 추억을 한번 만들어 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습작형태의 댄스 음악을 만들어 립싱크와 핸드싱크를 교묘하게 섞어서 몇회의 공연을 하던 뇌태풍은 못다한 학업을 이유로 자진 해산을 했다. 이후 2007년 멜로디카와 보컬의 류태, 액숀키보드의 오세헌,콘체르티나의 구선진 3인조 트리오로 재결성을 하게 된다. 뇌태풍은 립싱크와 핸드싱크를 버리고 라이브를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멤버들의 음악적 에너지와 각종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줄수 있는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그런 와중 구선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탈퇴했고, 이후 잠정적 휴식기에 접어들던 뇌태풍은 영화 은하해방전선에 '첫사랑이 생각나는 이밤'과 'NoiTyPoon'을 삽입되게 되었고 류태와 오세헌은 2인조로 예정에도 없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게 된다. 2008년,뇌태풍은 주 1회이상의 공연을 목표로 2인조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준다. 그러던 중 '안신나는 땐스음악 컴필레이션'에 'Twinkle'이 수록되고 앨범 발매기념 공연을 위해 넘버원코리안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는 김종길과 미국MI에서 베이스를 전공한 류정석을 불러들여 공연에 전격 합류를 시킨다. 공연 이후 김종길과 류정석을 멤버로 추가 영입하여 뇌태풍은 4인조의 밴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2009년 봄부터 뇌태풍은 [Disney Punk] 앨범 녹음을 서울의 모처에서 비밀리에 시작하였고, 앨범작업중 당시 시대상에 분노하여 '너무많은 너무적은'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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