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어니스트 칼렌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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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 Callenbach
환경운동가로서 환경 고전이자 문제작인 『에코토피아ecotopia』(1975)를 썼다. 거의 100만 권이 팔려나간 이 소설로 생태주의적 이상향인 ‘에코토피아’라는 새로운 개념이 알려졌다. 중부 펜실베니아의 전원지역에서 성장하였으며, 시카고 대학(University of Chicago)을 졸업하였다. 1954년부터 지금까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살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출판부(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에서 과학과 예술, 영화에 관련된 책들을 편집했다.
이 밖에 대표 저서로 『버펄로를 찾아와라! Bring Back the Buffalo!』,『우아하고 쉽게 살아가기 Living Cheaply With Style』, 『생태학 개념어 사전 Ecology: A Pocket Guide』, 『에코토피아 비긴스 Ecotopia Emerging』가 있다. 현재 79세인 그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살면서 글쓰기와 환경 관련 강연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두 개의 퇴비 통에 직접 만든 비료로 정원을 가꾸고 산책을 즐기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 밖에 대표 저서로 『버펄로를 찾아와라! Bring Back the Buffalo!』,『우아하고 쉽게 살아가기 Living Cheaply With Style』, 『생태학 개념어 사전 Ecology: A Pocket Guide』, 『에코토피아 비긴스 Ecotopia Emerging』가 있다. 현재 79세인 그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살면서 글쓰기와 환경 관련 강연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두 개의 퇴비 통에 직접 만든 비료로 정원을 가꾸고 산책을 즐기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