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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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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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뻔한 얘기지만 여행은 결국 발로 마음 안을 걷는 일이야.

영화를 전공했다. 졸업 후 이런저런 영화 일을 하다가 1998년 처음 인도 여행을 떠났다. 인도는 그 후에 네 번에 걸쳐 그를 다시 찾았고, 그렇게 그는 인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마스크 맨'이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있다. 현재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하고 있으며, 2008년 7월 갤러리 브레송에서 '바니는 여행중-아이,꽃,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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