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낸시 카펜터 관심작가 알림신청 Nancy Carpenter 뉴욕타임스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출발해서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낸시는 오늘날 가장 재주 많고 창조적인 그림작가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삽니다. 작품으로 『꼬마 곰과 작은 배』『야단스런 에밀리』『레스터의 개』『오레곤에게 사과를』『요란한 가족』 『내게 금지된 17가지』『나의 삼촌 에밀리』 등이 있습니다. 낸시 카펜터의 대표 상품 강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요 14,400원 (10%) '강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요' 상세페이지 이동 말도 안 돼! 11,700원 (10%) '말도 안 돼!'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삼촌 에밀리 8,820원 (10%) '나의 삼촌 에밀리'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