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틸만 뢰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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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틸만 뢰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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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man Rohrig
1945년에 독일 헨바일러 훈스뤽에서 태어났다. 프랑크푸르트 연극학교를 졸업하고, 본, 하노버, 쾰른에서 연극배우로 활약했다. 1973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수많은 라디오, 텔레비전 극본을 비롯하여 역사 소설, 전설 모음집을 써왔다. 특히 그가 쓴 청소년을 위한 역사 소설은 독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첫 청소년 소설인 『톰의 보고Thoms Bericht』로 1973년 북스테후더 불렌 상을, 『어쩌면 삼백년 후에』로 1984년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쾰른 문학상, 프리트드리히 뵈데커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그들에게 불을 넘겨줘라Ubergebt sie den Flammen』(1988),『사자들 가운데 있는 새끼 양처럼Wie ein Lamm unter Lowen』(1998), 『우리는 플로렌스의 소금이다Wir sind das Salz von Florenz』(2002), 『폭풍은 한밤중이 되기 전에 밀어닥친다Ein Sturm wird kommen vor Mitternacht』(2005), 『리멘슈나이더Riemenschneider』(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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