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가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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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가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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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Ogawa,おがわ ゆり,小川 有里
1946년 코치 현에서 태어났다. 노인 간호요양 잡지의 기고가를 거쳐 현재는 수필가로 활약하고 있다. 여성, 부부, 가족, 육아, 사회현상 등을 주제로 신문, 잡지 등에 수필을 연재하고 있다. 은퇴한 남편과 '담백하고 싫증 나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며 아기자기하게 살고 있다. 저서로는 《득도한 할아버지, 번뜩이는 할머니》《정년퇴직한 새끼참새 ― 둘이 붙어 지내기 괴로워요》『은퇴 남편 유쾌하게 길들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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