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키스 도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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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Donohue
건설업계 종사자, 담배 가게 운영, 영화 매표소 운영, 연설문 대필가라는 독특한 이력의 작가이다. 1960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주 드퀘인대학교에 입학해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계관시인 샘 헤이조에게 배웠고, 두 차례 문예장학금을 받았다. 졸업 후 워싱턴 지역으로 이주해 국립미술기부재단에서 일했고, 미국가톨릭대학교에서 현대 아일랜드 문학으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문화정책 전문가로서 정부의 어린이 육성정책에 관여하면서 작품을 출간했다. 『스톨른 차일드』는 그의 첫 데뷔작으로, W. B. 예이츠의 시 〈스톨른 차일드〉에서 영감을 받아 쓴 소설로 영화 산업에 진출하는 아마존닷컴의 첫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보더스에서 선정하는 오리지널 보이스 어워드Original Voices Awards 소설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그의 두 번째 장편 『파괴의 천사』 역시 성장소설로서 매혹적인 문체 그리고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설정이 특징이다. 자신이 천사라고 우기는 미스터리한 소녀의 등장으로 엄혹한 시대의 상처를 안고 있는 가정에 희망의 씨앗이 싹튼다는 줄거리의 이 소설은 상처와 용서, 구원과 사랑에 대한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라 평가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현재 결혼해서 네 명의 자녀와 함께 메릴랜드 주에서 살고 있고, 미국의 문화유산들을 보호하고 기록하며 이에 대한 책을 출간하는 정부 분과 설립을 위해 투쟁하는 작은 협회에 몸담고 있다.
이후 문화정책 전문가로서 정부의 어린이 육성정책에 관여하면서 작품을 출간했다. 『스톨른 차일드』는 그의 첫 데뷔작으로, W. B. 예이츠의 시 〈스톨른 차일드〉에서 영감을 받아 쓴 소설로 영화 산업에 진출하는 아마존닷컴의 첫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보더스에서 선정하는 오리지널 보이스 어워드Original Voices Awards 소설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그의 두 번째 장편 『파괴의 천사』 역시 성장소설로서 매혹적인 문체 그리고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설정이 특징이다. 자신이 천사라고 우기는 미스터리한 소녀의 등장으로 엄혹한 시대의 상처를 안고 있는 가정에 희망의 씨앗이 싹튼다는 줄거리의 이 소설은 상처와 용서, 구원과 사랑에 대한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라 평가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현재 결혼해서 네 명의 자녀와 함께 메릴랜드 주에서 살고 있고, 미국의 문화유산들을 보호하고 기록하며 이에 대한 책을 출간하는 정부 분과 설립을 위해 투쟁하는 작은 협회에 몸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