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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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업 사보, 사회보, 브로슈어 등을 만들고, 인터뷰어로 뛰어다니는 등 글 노동으로 밥값을 벌고 있다. 대학 졸업 다음 해 결혼, 신랑과 국내외 여기저기 쏘다니며 딩크족 생활을 즐기다가 서른에 정신 차리고 딸 소울이를 낳았다. 이제는 아이 손잡고 국내외 여기저기를 쏘다니고 있다. 모든 교육에 엄마의 행복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No day, but today.'라는 신념으로, 오늘 스스로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