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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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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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음식전문 기자로 지난 10여년간 맛깔 나는 기사를 써왔다. 음식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 '맛의 달인'이라고 불린다. 1985년 고려대 식품공학과 졸업 후 해태제과에 입사해 만두, 피자 등 냉동식품을 개발했고, 일본에 제빵 유학을 다녀온 후 2년간 베이커 생활을 했다. 1990년 중앙일보 경력기자로 입사해 유통부, 생활부 등을 거쳤다.

1999년 1월부터는 '중앙일보' 맛 칼럼 '유지상의 맛집 풍경'을 연재했고, 요즘은 '이코노미스트'에 고정 칼럼 '성공 비즈니스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살아있는 글쓰기를 위하여 한국궁중음식연구소,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등에서 한식·중식·일식 등의 요리를 배우고 수도요리아카데미에서 파티플래너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에는 1년간 일본에서 요리연수를 하면서 일본 푸드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했다.

저서로는 『잘 나가는 그들은 여기서 먹는다』, 『내 남자의 앞치마』, 『도쿄 한입에 먹기』, 『비즈니스 성공 맛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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