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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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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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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