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잔 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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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수잔 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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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사랑은 기대다. 낭만적·동정적·성적·지적·정서적·육체적 사랑,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늘 받고 싶은 희망이자 망상이다. 이혼이 흔한 것도, 실제로 경험해보니 그 희망이 깨지는 것도 당연하다. 성욕을 치료하는 방법으로서의 결혼이 이제는 외로움을 치료하는 방법이 되었고, 그 치료법은 바로 사랑이다.

Susan Squire
『아슬아슬한 균형The Slender Balance』과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부부 다섯 쌍의 생생한 부모 적응기For Better, For Worse: A Candid Chronicle of Five Couples Adjusting to Parenthood』의 작가다. 《뉴욕 타임즈 매거진》, 《GQ》, 《플레이보이》, 《뉴욕 매거진》,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결혼생활 20년차로, 남편과 딸과 함께 뉴욕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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