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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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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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사람일보〉 회장이다. 1954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기자로 참여해 2002년 여론매체부 차장직을 사임할 때까지 언론개혁운동을 벌였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후보 시민사회특보로서 재야지지선언을 조직하는 등 참여정부 출범에 기여했다. 2003년 6월15일 인터넷신문 〈참말로〉를 창간해 노무현 참여정부의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을 지지하는 여론을 모아냈다. 2009년 8월 〈참말로〉의 제호를 〈사람일보〉로 바꿨다.
2002년 해외동포들이 마련한 제1회 민족언론상을 수상했고, 2008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이 주는 민족평화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희망의 나라』, 『박해전의 여론일기』, 『언론을 바로세우는 사람들』(편저), 노무현추모시집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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