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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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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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했다. 2000년 《중앙일보》로 이직해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이달의 기자상’(5차례 수상), ‘삼성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청와대 대변인 재직 중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공저) 『대한민국 파워엘리트』(공저) 등이 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로 문재인 대통령을 처음 만났다. 2020년 2월 고민정 대변인의 후임으로 임명된 후 2021년 4월까지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승부사 문재인』은 기자 출신의 전 청와대 대변인이 쓴 일종의 ‘코로나 난중일기’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국가적 위기를 전략적으로 헤쳐 왔는지,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고뇌, 희로애락을 복기해 담은 ‘코로나 서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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