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이비드 린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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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데이비드 린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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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양자역학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것이 진짜가 아니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이론은 많은 것을 말해주지만 신의 비밀에 가깝게 다가서게 하지는 않는다. 나는 하느님이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David Lindley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시카고 근교 페르미 국립가속연구소에서 이론천문물리학자로 활동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네이처》, 《사이언스》, 《사이언스 뉴스》의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아이라플래토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과학 같은 것 Sounds Like Science〉의 퀴즈 파트의 장기출제자 역할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계간 윌슨》, 《뉴 사이언티스트》, 《런던 서평》에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물리학의 종말 The End of Physics』, 『켈빈 온도 Degrees Kelvin』, 『볼츠만의 원자 Boltzmann’s Atom』, 『이상한 세상은 어디로 갈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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