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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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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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믿음이 아무리 강해도 소망이 없으면 살아 있는 믿음이 아닙니다.

기성교회를 제자훈련 교회로 바꾸어 한국교회에 모델을 제시한 최홍준 목사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총회신학대학원을 거쳐 합동신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95년 미국 Reformed 신학교에서 '제자훈련이 전통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D. Min)를 취득했다.

옥한흠 목사로부터 "불타는 복음의 전령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사랑의교회 개척 초기부터 옥한흠 목사와 함께 제자훈련 지도자 1세대로 섬겼다. 1987년 당시 부산새중앙교회로 부임, 제자훈련을 정착시켜 건강한 교회로 부흥시켰고, 2000년 호산나교회로 개명한 후 목양장로 사역을 통해 주일 출석 1만 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그는 "제자훈련의 정점은 장로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것, 즉 목양장로 사역"이라고 단호히 제시한다. 호산나교회는 지금 양적인 성장을 넘어 성도가 행복하고, 목사와 장로가 행복하고, 교회가 행복한 사역의 복을 누리고 있다. 그는 "목양장로,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제자도의 정점이자, 내 목회적 꿈의 완성이다!"이라고 말한다.

현재 호산나복지재단 이사장, 장애우복지 굳윌(Goodwill Korea Industries) 이사장, 하이패밀리 이사장, 팻머스문화선교회 이사장, 고구마글로벌미션 이사장 등의 중책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잠자는 교회를 꿈꾼다』『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 복음전도』『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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