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상규

이전

  저 : 박상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37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나,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셨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참나무 선생님』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별이 몰려온 마을』 『바보와 바보』 『따뜻한 사람』등이 있으며, 지금은 42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계십니다. 류충렬 (그림) 한국화가로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우리민족의 정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신갈나무 숲』 『지각대장 쌍코피 터진 날』 『말테우리』 『해일』 『희망을 지피는 이야기(민주화 운동 기념 사업회)』, 『사장이 된 풀빵 장수』, 『불당골의 뻥튀기 소년』등이 있습니다.

박상규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