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토미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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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mie Bayer
1953년 독일 에슬링겐에서 태어났다. 슈투트가르트 예술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한 수 십여 년간 작곡가로 활동했다. 1984년부터 소설과 시를 쓰기 시작해 1985년 첫 소설 『사랑의 과다복용』을 발표, 소설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1990년에는 바덴 뷔르템베르크 예술재단 예술보조금을 받았으며, 『손 안의 참새』를 발표한 1992년에 타드도이스 트롤 상을 받았다. 2007년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로 독일도서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