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랄프 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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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랄프 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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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Gehoert sich das?(『이래도 되는 거야?』, 1972), Ein goldenes Blatt haengt noch in meinem Spind(『나의 간이 옷장에는 아직도 금빛 잎이 붙어있다』, 2002) 등의 저서를 발표하였다. 잡지 Eulenspiegel(『익살꾼』)과 Wiener Magazin(『빈 매거진』)의 기고가이기도 한 그는 1960부터 1990년까지 순회 문학 강연회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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