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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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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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출생이며, 불교사진을 찍은 지 10년이 넘었다. 전에는 월간 「샘이 깊은 물」 사진기자로 일했었다. 불교와 첫 인연은 해인사 팔만대장경 사진DB작업이었다. 중간에 초조대장경과 화엄석경도 복원작업을 했다. 총 9년이 걸렸다. 현재 불광출판사에서 모든 사진 이미지를 책임지고, 얼마 전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이 1년 동안 사진작업을 거쳐 책으로 나왔다. 그 밖의 단행본 사진작업으로는 『서울 북촌에서』, 『아름다운 밥상』, 『즐거운 소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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