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팅빈

이전

  저 : 장팅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한마디

전통적인 유교가 주장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합', 도교에서 말하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육체와 영혼의 조화' 등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이런 정신을 서구의 공정, 평등, 자유, 박애, 질서와 투명하게 결합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나아가 인류문명이 새로운 경지에 도달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張庭賓
1992년부터 경제신문에 종사하며 「공인일보(工人日報)」, 「남방주말(南方周末)」기자와 「21세기경제(21世紀經濟)」주임,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0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편집위원을 거쳐 부편집장으로 있다. 장팅빈은 ‘중국 입장의 글로벌 금융가치 좌표계’를 마련해 중국이 국제 금융 통합과정에서 금융위기를 당하지 않고, 중국 투자자들이 국제시장에서 승리를 일구게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제일재경일보」에 ‘팅빈의 시장투시(庭賓透市)’라는 전문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3년전 이 칼럼을 통해 국제 황금과 석유가격의 급등추세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2007년 A주가 마치 ‘헤로인’을 흡입한 것처럼 절정에 달했다가 급락할 위험성을 경고하고 2007년 초부터 위안화의 큰폭 절상이 국제 핫머니투기를 불러올 위험성을 거듭 경고했다. 저서에는 2002년 11월에 발표한『중국은 부유해질 수 있다(中國可以富)』와 2007년 4월에 발표한 『누가 주가지수 선물을 획책하는가(誰在暗算股指期貨)』가 있다.

장팅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