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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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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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급변하는 경제환경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경제적 위험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위험 관리의 첫걸음은 당연히 경제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서브프라임 사태는 우리에게 어떤 경고를 던지는지, 각 개인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鄭甲泳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이자 (사)FROM 100 대표이고, 영국의 저명 출판사 루틀리지(Routledge)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글로벌 이코노믹 리뷰(Global Economic Review)」의 에디터를 맡고 있다. 미국 코넬 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래 교무처장, 정보대학원장, 부총장을 거쳐 17대 총장(2012. 2~2016. 1)을 역임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삼성경제연구소 석좌연구위원, 감사원 혁신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다산 경제학상,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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