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발레리 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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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발레리 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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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rie C. Hamill
체코 프라하 응용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전공했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오후 3시』, 『비는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내린다』, 〈시카고 매거진〉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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