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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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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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다. 2002년 봄 창경궁에서 우연히 청딱따구리를 만난 뒤 궁궐의 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후 새를 공부하며 자주 궁궐을 찾았다. 2004년부터 국민일보 생태조사팀이 되어 창경궁, 창덕궁, 종묘에서 본격적인 탐조 활동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7년여 간 궁궐을 1,200여 차례 이상 탐사했으며 112종의 새를 만나 30여 만 장의 사진을 찍었다. 2007년에는 새 90여종의 사진을 모아 『궁궐의 새』라는 접지 형태의 안내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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