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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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강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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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울 선생님은 시를 쓰는 남편과 덜렁이 딸 벼리 그리고 겁쟁이 강아지 미루와 함께 서울에 살고 계세요. 월간지 「좋은 엄마」에서 편집장을 하셨으며, 지금은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에게 지혜와 지식을 줄 수 있는 동화와 교양 책을 쓰고 계세요.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게!』, 『신나는 별나라 여행』, 『유리 상자 속의 투명한 깃털』, 『생각 공장 1,2』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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