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트레이시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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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트레이시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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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 Tracey E.
학창시절 플로렌스를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463개의 계단을 밟고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의 돔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그리고 15세기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을까 생각했던 그때의 궁금증을 안고『바보 피포』의 글을 썼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뉴턴에서 남편 덕과 두 자녀 사만타와 알렉산드라, 거대한 개 오지, 고양이 사이러스와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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