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피에르 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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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피에르 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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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Charras
194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피에르 샤라스는 1982년 『두세 번의 만남』으로 등단하였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를 살린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는 동시에 영미 문학 번역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배우이면서 희곡을 발표한 극작가이기도 한 그는 『앙리 씨』(1994) 로 프랑스의 5대 문학상 중 하나인 ‘되 마고 상’을, 『배우』(2000)로 ‘발레리 라르보 상’을, 『19초』(2003)로 ‘프낙 소설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천사의 회고록』(1991), 『밤 직전에』(1998), 『잘자요, 왕자님』(2006) 등 다수의 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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