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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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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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아름다움속에서 살다 보니 심성이 따뜻하다. 자연 친화는 감성을 자극해 펜을 들게 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1988년) 당선, ‘한국시조 신인상’(1991년)을 수상했고 시집 『꽃비』는 ‘현대시조 100인선’, 수필집 『꽃길에 서다』는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 시조시인협회’ 회원이다. 또, 언론사 객원논설위원이자 자유기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무원이 평생 직업이었고 40년을 공직자로 살았다. 공무원들의 맏형 같은 도우미이자 전설로 정평이 나있다. ‘2010 다산청렴봉사대상’, ‘2013 경기도를 빛낸 영웅’, ‘2014 홍조근정훈장’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인사행정 전문가로도 유명했다.

이웃돕기에도 앞장섰다. 2019년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명예의 전당’에 헌액(獻額)됐고, 2020년 ‘대한적십자사 회원 유공장(금장)’ 등을 받았다. 공무원 명예퇴직 후, 3년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일했다. 소통과경영을 통해 적자였던 이 회사를 3년 연속 흑자로 바꿨다. ‘2015 한국문화관광산업대전 관광부문 대상’, ‘2016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공사부문 내부만족도 전국 1위’, ‘2017 코리아 혁신대상’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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