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육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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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육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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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박창순와 함께 『공정무역,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거래』를 썼다. 두 사람은 강원도 시골 중학교에서 교사로 만나 인생을 함께 하고 있다. 서울로 이주하면서 중학교 교사생활을 접고 한국걸스카우트중앙연맹 국제부 간사로 시작하여 프로그램 개발, 훈련 등 청소년 사회교육 부문에서 현장경험을 쌓았고, 걸스카우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도력을 기르고 여성의식도 갖게 되었으며, 국제적 안목도 넓혔다. 2006년 사무총장직을 끝으로 27년 동안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여성정치문화연구소, 여성신문사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다. 2006년 공정무역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거래〉 제작에 참여하면서 공정무역에 빠져들었다. 2007년 7월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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