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폴커 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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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폴커 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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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er Zotz
폴커 초츠(Volker Zotz) 박사는 1956년에 태어났다. 빈에서 역사와 철학, 예술사를 공부한 후「세기말에서 1930년까지 독일어권의 불교 수용과 해석 및 비판에 대하여」(Zur Rezeption, Inter-pretation und Kritik des Buddhismus im deutschen Sprachraum vom Find-de-Siecle bis 1930)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부르겐란트에 살면서 문화 및 사회학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빈 대학의 철학 연구소에서 강의를 했고, 1979년과 1980년에는 인도에 유학했다. 1989년과 1990년에는 일본 교토의 류코쿠 대학에서 연구를 했으며, 1982년부터『다마루. 불교잡지』(Damaru. Zeitschrift f웦 Buddhismus)의 편집자로 있다. '국제 선불교 연구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hin Buddhist Studies)의 간부회원으로 일하고 있다.
문화ㆍ역사적 주제와 불교학적 주제들에 대한 전문논문 및 번역서들 외에도『마이트레야』(Maitreya, 하노버 뮌덴 1984),『자유와 행복. 붓다의 가르침』(Freieheit und Gl웒k. Buddhas Lehren, 뮌헨 1987),『앙드레 브르통』(Andre Breton, 라인베크 1990),『순수한 나라의 붓다. 일본의 선불교』(Der Buddha im Reinen Land. Shin-Buddhismus in Japan, 뭔헨 1991) 등의 저서를 출판했다. 최근에 나온 책으로는 『갠지스 강의 새로운 경제강국』과 『서구인들을 위한 공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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