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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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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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만, 교양으로 사진수업을 들은 이후 카메라를 애인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싸이월드 스킨디자이너 생활을 하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꽃이나 꽃을 닮은 사람을 보면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꺼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레인보우 동경』에서 인물 사진을 찍었고, 『흰 운동화 신은 여자, 하이힐 신은 여자』의 사진 작업을 했다. 그 외 저서로는 『나와 내 고양이의 백한가지 공통점』『엄마 딸이라서 행복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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