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투자가, 한국증시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며 주식투자 경력 25년의 배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한국증시 투자세계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그가 이미 2000년부터 세운 투자방식은 지금도 애널리스트나 증권사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의 이론이 세월이 흘러도 각광 받는 이유는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고수와 기관투자자, 펀드에 이르까지 모든 주식투자에서 최고의 적중률을 보이기 때문이며, 시대와 투자방식을 막론하고 적용되는 불변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론으로 무장하면 초보자도 증시의 대폭락과 대폭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정확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그가 예측하여 적중한 사례는 열거가 힘들 정도로 많아 그의 추종자들은 오랜 세월 그의 투자방식으로 큰 수익을 거두고 있다. 씽크풀 투자전략 전문위원, 한경와우TV 전문가를 역임했으며, 리딩투자증권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현재는 증권전문 사이트 ‘초생달(www.dals.co.kr)’의 대표로 활동하며 투자자들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증시, 대폭등 시대가 온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