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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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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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가 좋아 슈바르츠발트, 마울브론 수도원, 마르바흐, 하이델베르크, 빈으로 여행하며 독문학을 시작하였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오스트리아 빈 대학 통번역 대학원을 거쳐, 슈투트가르트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아데나워 재단의 국비 장학생으로 공부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유럽어교육학부 독어교육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독일 프리츠 펄스 연구소에서 문학치료사 훈련가 자격을 취득하였고,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프로이트 프리즘』, 『문학적 기억의 탄생』, 『문학 치료』, 『내면의 수사학』, 『감성 독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보리스를 위한 파티』, 릴케의 『시작 노트』, 쇼펜하우어의 『논쟁술』,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 『프로이트의 치료 기법』, 『문화 속의 불쾌』, 『기억의 공간』, 『이집트인 모세』, 『시와 인식』, 『신들의 모국어』, 『니체의 문체』 등이 있다. 그리고 평론집으로 『잘못 보기』, 『토르소』, 에세이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을의 언어』, 『다이달로스의 슬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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