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엔리케 바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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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엔리케 바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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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que Barrios
1945년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 칠레의 국민 작가이자 여행가로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미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와 스페인에 몇 개월 또는 몇 년씩 체재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아미》시리즈는 범우주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소설로 전 세계적으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다. 그 외 작품으로는 에세이 형식으로 쓰인 처녀작 『수병좌의 메시지』를 비롯해 『놀라운 요정』, 『물의 빛깔』, 『향상』이 있고, 단편집으로 『사랑, 별과 쌍둥이 영혼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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