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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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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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시는 상상력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일상적 사고의 틀을 부수고 새로운 창의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국내 교육은 시의 표현법만 가르쳤지, '생각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랬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시를 안 읽는다. 창조적 리더들은 시를 통한 생각법이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영감의 원천임을 안다.

HWANG, IN WON,黃仁源
시인이자, 코치이며, 시詩경영 전문가, 신문사 기자로 활동한 전직 언론인이다. 2008년부터 「이코노믹리뷰」 「DBR」 등에 시인의 창의적 사고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용적 아이디어로 전환되는 방법 등을 제시한 문학경영, 시경영 창시자다. 세계 최초로 시인들의 창작방법에서 사고思考 플랫폼 툴을 추출했다.
신문사 근무 중인 1998년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강의를 병행하다, 2009년 신문사 퇴직과 동시에 경기대 국문과 교수를 지냈다. 2010년 문학경영연구원을 창업해 기업, 금융기관, 학교 등 전국 200여 군데를 클라이언트로 ‘제4차산업혁명과 시적 상상력’ ‘시에서 배우는 아이디어 생성법’ ‘시에서 배우는 소통·공감 5계명’ ‘제4차산업혁명 시대의 발상의 전환과 융합비법’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해 왔다. 2014년 NLP 스트레스 코칭 1급 자격을 취득하고, 스트레스 코칭과 임파워링 코칭 등을 시와 접목, 시 코칭 방법을 창출해 코치 활동도 하고 있다.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감성의 끝에 서라』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수출) 등 여러 권의 시경영서와 전공서를 출간했다. 현재 문학경영연구원 대표이자 도서출판 넌참예뻐 대표, (사)지역문화소통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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