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자비네 바이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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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자비네 바이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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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e Weigand
중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1961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났다. 2004년 역사학자로서의 통찰과 전문가적 지혜를 풍성한 이야기에 담아낸 첫 장편소설 『방백부인』으로 독자들의 갈채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세계적 화제를 불러모은 장편소설 『발푸르가의 진주 목걸이(원제:Das Perlenmedaillon)』를 통해 역사소설 분야에서의 특별한 재능을 입증했다. 치밀한 고증과 방대한 역사 자료의 섭렵 위에 사라진 시간 속의 인간 드라마를 생생하게 복원해낸 바이간트의 작품 세계는 역사와 소설의 행복한 만남으로 평가받고 있다. 『왕의 여자 - 강력한 아우구스트 궁전의 오스만 여자』(2007), 『불타는 영혼』(2008) 등 연신 화제작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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