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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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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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98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가라앉는 마을」이, 2004년 박화성문학상에 단편소설 「싹」이 당선되었다. 2005년 단편소설 「탁란」이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제17회 전태일문학상에 중편소설 「황학동 사람들」이 당선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2회 받았고, 소설집으로 『탁란(托卵)』, 『가라앉는 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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