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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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문학과사회』에 시 「지하도 입구에서」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쑥 내민 손』, 『타일의 모든 것』, 『채식주의자의 식탁』, 『사라진 재의 아이』, 평론집 『우리, 유쾌한 사전꾼들』, 『백지 위의 손』 등이 있다. 2015년 제6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