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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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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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배웠습니다. 잠시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8살과 10살 두 남자아이와 하얀 강아지를 키우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자존감이 더 높이 올라가고 마음의 힘이 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아빠는 행복한 노동자예요』, 『왜 조심해야 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어린이 자존감』, 『청계천 노동자들과 전태일』, 『단군이 세운 고조선』, 『거짓말 세 자루』,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 『행복한 어린이 농부』, 『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건강하게 나를 지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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