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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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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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탤런트이다. 1972년 2월 11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서 월성초등학교, 경주 중·고등학교, 계명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1999년 한화 이글스, 2000년 LG 트윈스, 2001년 해태 타이거즈, 2002년 현대 유니콘스, 2004년 삼성 라이온즈, 2005년 SK 와이번스에서 선수행활을 하였다. 2009 외인구단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더 큰 뜻을 펼치고자 2010년 출판사를 설립하고 저서 『저니맨』을 출판해 화제가 되었다. 그가 직접 작가이자 기획편집자로서 나섰고, 운동선수 경력으로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출판계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저니맨』을 가지고 직접 일본, 미국까지 진출해 호평을 끌어냈고 현재 번역 출간을 준비 중이다. 그렇게 끊임없이 미개척의 분야에 도전하여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는 평범한 사회의 일원으로 최익성은 어느 날 건강과 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최익성은 허약 체질인 자신을 몸짱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연이은 부상과 수술로부터 건강을 지켜냈던 것처럼, 바쁜 사업과 일상에 치어 운동할 짬이 없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았던 것처럼,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짜 건강 지킴이’가 있어야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밴드 테라피, 기적의 10분 ; 0.0069』라는 책이 탄생한다. 그에게 ‘밴드’는 기적의 운동 파트너이자 의사이자 트레이너이자 친구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밴드를 통해 건강과 미를 성취하기를 바란 것이다. 1%의 혜택 받은 사람들이 아닌 99%의 평범한 시민의 건강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해 온 그는 『밴드 테라피, 기적의 10분 ; 0.0069』를 통해 전 국민이 모두 함께 건강해지는 날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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