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솔뫼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우리의 사람들』,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박솔뫼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소설가 박솔뫼 “이건 가능한 수많은 이야기 중 하나예요” [만나고 싶었어요!] 박솔뫼 “『도시의 시간』에서 표현하고 싶은 건 소녀적인 면” 박솔뫼의 대표 상품 일러두기 14,850원 (10%) '일러두기' 상세페이지 이동 바로 손을 흔드는 대신 13,500원 (10%) '바로 손을 흔드는 대신'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루틴 : 소설 쓰는 하루 13,500원 (10%) '작가의 루틴 : 소설 쓰는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