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진희

이전

  저 : 정진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선 미술(입체조형)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미술학도들을 가르치다가, 출산과 함께 잘 못하는 살림과 육아를 전업으로 하고 있다. 출산 후에 만들기 시작한 엄마표 장난감과 육아용품들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또래의 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채형맘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TV와 잡지에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으며, 유아 생태교육과 우리 주변의 자연에 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코트 니어링 부부, 타샤 튜터의 삶을 동경하며 의식 있는 즐거운 삶을 꿈꾼다. 앉아 있거나 걸어다니는 걸 거의 못 볼 정도로 항상 에너지 넘치는 네 살 아들 채형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좋아하는 일을 즐기고 느끼며 깊이를 맛볼 줄 아는, 그리고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정진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