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야기타니 마사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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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미야기타니 마사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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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아무리 읽어도 알 수 없다면, 직접 쓸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사기』와 『춘추좌씨전』을 필사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은 필자처럼 우둔한 사람이 쓰는 방법으로, 도저히 남에게는 추천할 수 없다.

Masamitsu Miyagitani,みやぎたに まさみつ,宮城谷 昌光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소설가이다. 1945년, 아이치현(愛知縣) 가마고리시에서 태어났다. 와세다(早稻田)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 및 기념품 점에서 잠시 근무를 하다 소설 『나츠히메 슌쥬(夏姬春秋)』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에도 시바 료타로상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 기쿠치 칸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에 『중이(重耳)』『악의(樂毅)』『관중(管仲)』『자산(子産)』『삼국지』등이 있다. 사진촬영이 취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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