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페르 에스벤 스톡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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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페르 에스벤 스톡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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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사람이 의지해 살아 갈 수 있는 '수단'을 돈이 제공한다면 살아갈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 영혼이다. 사람들은 '돈의 허상'으로 말미암아 가정생활과 건강 같은 비금전적인 목표는 등한시하고 금전적인 목표에만 필요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배분한다. '돈'이 전부인 행복 처방을 내리는 수준에서 벗어나 '복지'에 걸맞은 행복 정책들을 추진할 때이다.

Per Espen Stoknes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비아이 노르웨이 경영대학원(BI Norwegian School of Management)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조직심리학자로 미래 시나리오를 개발하는 국제 싱크탱크인 디지털 싱킹 네트워크(Digital Thinking Network)의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국내기관 및 국제기관의 자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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