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대학 졸업 후 대기업 건설 회사를 거쳐 종합 정보 미디어 기업으로 전직해 근무하고 있다. 전직하면서 전혀 연고가 없는 도쿄로 옮겨온 지 불과 3년 만에 3천 명 이상의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연예계를 비롯한 다양한 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들과 폭넓은 교류를 갖는 커넥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그들에게 맞는 인간관계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경험과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을 위한 인맥 브랜딩 기술’을 50개로 집약해 이 책에 담았다. mixi, GREE 등 SNS 관련 사이트에서 ‘파워디너’라는 최고의 이업종 교류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다수의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맥의 달인으로서 신문, 잡지 등 미디어의 취재를 받았고, 인터넷 미디어 (http://www.menstrend.jp/)에서 인맥 브랜딩 강좌를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