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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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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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문방송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을 졸업하고 광주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쳤다. 현재 편집부국장 겸 문화선임기자로 재직 중이다. 지난 25년 동안 미술분야와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프로젝트 등 국내외 문화현장을 취재하는 문화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렸을 적 체험이 문화애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라고 믿으며 미술관·아트센터 등 문화예술기관의 예술교육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미리보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문화수도 초석을 깔자’ ‘선진미술관에서 배운다’ ‘아트센터, 도시의 브랜드가 되다’ ‘미국 대통령 기념관에서 배운다’ ‘문화수도 성공프로젝트-킬러콘텐츠를 만들자’ 등 다양한 기획물을 통해 문화인프라와 콘텐츠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4년간 고정칼럼인 ‘박진현의 문화카페’를 광주일보에 연재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한 광주의 문화지형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일조했다. 지난 2010년 미국의 유명미술관들의 컬렉션과 콘텐츠, 운영노하우 등을 조명한 ‘처음만나는 미국미술관’을 발간했다. 저널리스트로서 예술이 인간의 삭막한 일상을 위무(慰撫)하는 그 지점, 기적의 순간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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