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이 슬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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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이 슬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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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Slinger
캐나다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다. 사십여 년간 신문방송업계에 몸담았으며, 특히 《토론토 스타》지에서 유머러스한 칼럼니스트로서 오랫동안 명성을 쌓았다. 출간된 칼럼 모음집으로 캐나다의 유력 문학상인 스티븐 리콕 메달 수상작인 『사소한 고충이란 없다No Axe Too Small to Grind』와 『저기가 정글이라면 잔디를 깎을 이유가 뭐냐?If It's a Jungle Out There, Why Do I Have to Mow the Lawn?』가 있으며, 2005년 출간된 『복수가 이렇게 쉬울 리 없어!Punch Line』는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저자는 2008년 은퇴 후, 현재 토론토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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